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08-07-06 19:37

정감 어린 풍경입니다...잘 계시지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06 19:52

또 어느 시골을 가셨을까 궁금합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7-06 20:25

이발소 창문이 어느 경찰서 유치장 창문 같십니다.ㅋㅋ
그래도 구성이 구성집니다.ㅎㅎ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7-06 22:21

요즘 보기 드문 야박한 햇볕에 말리는 수건의 모습으로 보아..

오래된 주인이 지키는 오래된 이발관의 모습이 대략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8-07-07 00:12

가죽혁띠로 면도날을 벼리는 이발관 아저씨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7-07 10:57

일상적인 느낌의 소박한 편안함이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7-07 14:21

떰네일을 보고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즐거운 구성이네요... 이발소라 점점 사라지는 단어인데..이런 곳을 계속 찍는다면 정말 좋은 소재가 될거 같네요...

그냥 상상해봤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장일우님의 댓글

장일우

08-07-08 11:43

국민학교 다닐때 이발소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항상 바리깡으로 머리를 밀어주시던 동네 이발소
아저씨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