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당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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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同春堂은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 병조판서를 지낸 동춘당 송준길(1606~1672)선생이 지은 동춘고택의 별당을 일컫는데 동춘고택 전체를 동춘당이라고도 합니다.(대전 대덕구 송춘동 소재)
동춘당에는 우암 송시열선생이 쓴 현판이 있습니다.
동춘당은 현제 보물 제 209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6.2 | 렌즈 | 35~70mm Vario Elmar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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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6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우암 송시열 선생의 흔적은 대전과 대청호 주변에 아주 많더군요...
우암사적공원 까지는 가 보았는데, 동춘당을 몰랐군요...
좋은정보 얻어 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왕궁같은 고택이군요!
보물로 지정된만큼 잘 관리하여 후손에게 넘겨주는것도
오늘의 우리에게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숭례문을 생각하면서................
박유영님의 댓글

동춘당을 다녀오셨군요. 늘 그림으로만 보고 가고파하던 곳이었습니다. 강선생님 덕분에 면모의 일부라도 짐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