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7-18 08:34

독도
최근 벌어진일들을 보고,
제몸의 한부분을 떼어내고 있는 듯한 아픔을 느낍니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저들에 비해 너무나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재작년 다녀왔던 사진들을 찾아내어 올려봐야겠습니다.
독도사진 올려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18 08:52

의미있는곳을 다녀오셨군요!

잘 계시지요......!

울릉도와 독도를 아직 못가보았는데 부럽습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8-07-18 09:52

저도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한 곳인데..
애들도 아직 많이 어리고..

접안 하지 못해서 아쉬우셨겠네요..
잘 봤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8-07-18 17:22

독도에는 대나무가 한그루도 없는데 왜놈들이 왜 다께시마(竹島)라고 부르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어찌되었던 왜놈들이 독도를 빼앗을라카면 아마도 전쟁을 불사하여야만 될겁니다..그때는 저도 자원입대합니다..

김동인님의 댓글

김동인

08-07-19 17:24

언젠간 가봐야할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