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7-23 09:31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23 09:35

할멈한테 야단맞고 쫒겨나와 있는게 맞을겁니다!

얼굴표정을 보아하니 전날 약주를 너무 많이하셔서

이불에 쉬~~~~하셨나보군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23 09:37

저 또한 표정에서 여러가지를 읽을 수 있겠네요
잘 감상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7-23 09:57

어제 고스톱해서 돈 잃고 집에서 혼나고
쫓겨나온 후 복수심으로 일그러진 표정?
아마 맞을 겁니다.ㅋㅋ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7-23 11:11

옆에 의자가 있는 데도 굳이 서서 팔짱끼고 서 계시는 이유는
아마 위에 분들이 말씀 하신 이유중 하나 이겠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7-23 11:38

꼼짝않고 앉으셔서 딱 저만큼의 눈매로 굽이쳐 가는 시간의 여울을 보고 계시는 것이겠지요.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8-07-23 14:38

뭔가 심기가 많이 불편하셨나 봅니다..^^
입자가 참 곱네요..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07-23 14:42

나이가 들면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져야 한다고 말들 합니다.
눈빛에서 표정에서...삶의 여정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7-24 06:01

뭘 결정 못하고 한참 궁리 중이신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현®님의 댓글

김동현®

08-07-25 11:40

ㅎㅎㅎ 사진을 찍으셔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깊은 사색 중이셨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