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염전에서
강정태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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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R6.2 | 렌즈 | 35~70mm Vario Elmar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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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4
댓글목록
원매근님의 댓글

염전하면 어릴때 본 <엄마없는 하늘아래>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서해안에 가까이 계신분들 부러운게 딱 두가지 있습니다.
갯벌하고 염전입니다.사진에 멋있게 담아 보고 싶은데..^^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한곳을 가시면 구석구석 많은 곳을 살피시나 봅니다
덕분에 저는 편하게 감상만 하구요..
보여주시는 사진마다 느낌도 다르고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강정태선생님 다음에 곰소 가실 때 저도 좀 데볼고 가 주십시오. "소금이 올 때"...
조현갑님의 댓글

1년에 한번은 꼭 찿아가게되는 곳입니다!
저가 전라지역 여행을 무지좋아 합니다.(매년 한두번은 꼭!)
되도록 가을에 가는데 아내는 시중에서 잘못사면
중국제 소금을 먹는다고 갈적마다 소금을 여기서 구입해 온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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