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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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저녁의 한줄기 햇살이 나뭇잎에 찰나 머물다가 간다. 수령이 200 년 이상 되어 보이는 느티나무. 이 나무 아래 서면 아늑함이 밀려 온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D3 | 렌즈 | ZF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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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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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형 Film 칼라카메라 | D3 | 렌즈 | ZF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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