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8-07-24 07:48

한 때는 가장 사랑받든 물건이었는데 끝까지 지킴이 노릇을 하고있군요...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7-24 07:51

저 TV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7-24 07:57

아주 오래전 집에 있던 티브이가 생각납니다.
다들 떠난 듯한 저 곳....새로운 시작이 있겠죠
잘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7-24 09:06

브라운관에 반영된 하늘이... 아침부터 페이소스를 불러 일으킵니다.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7-24 09:35

30년전에 우리집에 있던것인데..........^^

부라운관을 닫는 커튼 장치가 있었지요!

아른 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7-24 12:09

우리 동네 한 대 있던 것하고 비스무리 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7-24 12:56

그 앞에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다 타버린 연탄재도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7-24 21:30

참 좋습니다. 버려짐과 잊혀짐에 대한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