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mmer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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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8. 7 해운대
M3 35 1.4 1st Tmax100 4000ED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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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안개가 쫙 깔린 멋진 해운대를 담으셨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해무가 맞나 보군요..
텅 빈 해수욕장이지만 운치가 있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우~~~~와~~~~멋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운무에 덮인 해변이 참 환상적입니다.
도시의 상징물인 아파트도 오히려 멋있군요.
원매근님의 댓글

상당히 회화적인 작품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참으로 묘한 느낌입니다.
바다하면 자연 그대로의 이미지로 다가 왔는데
이 사진은 바다가 더 이상 바다가 아닌 듯 보입니다.
높은 아파트 건물, 상업적 요소가 물씬 풍기는 천막
그리고 무수하게 만들어진 발자국들...
바다가 바다였던 그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멋진 사진잘 보고 갑니다. 안개이겠지요? 빨리 겉혀야 할텐데....
김지은*님의 댓글

눈이 아닌걸 알면서도...
바다에 눈이라도 내리는걸까...
바다에 눈이 내리면 어떨까...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오. 해운대에 저런 풍경도 있군요.
처음보는 풍경이라 매우 낯설고 묘합니다.
해운대서 꼬깃꼬깃 찍어온 몇 장이 있는데
전 한~참 후에 공개해얄 듯 합니다...
당분간은 감상에 주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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