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의 승선교.
조현갑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해체하여 재시공 하기전의 선암사 승선교본래의 모습입니다.
촬영일시:1981년 가을.......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Hasselblad CM | 렌즈 | 80mm |
|---|---|---|---|
| 필름 | KODAK | 스캔 | KODAK |
추천 4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비슷하니까 우리같은 비전문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좌우간 참 운치있는 멋진 다리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귀한 사진이겠습니다.. 동일한 앵글에서 촬영한 지금의 모습과 같이 보면 참 느낌이 독특하겠습니다..
묵은 김치의 맛이 느껴집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지난 가을에 찾아 간 곳 다시 선배님과 가고 싶어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
원 작성회원 : 정순혁
비슷하니까 우리같은 비전문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좌우간 참 운치있는 멋진 다리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
정원장님, 문화재 보수에 대해 몇 말씀드릴께요.
문화재 보수는 원형유지를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재시공이라해서 완전히 다른 승선교를 탄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잠시해체 후 다시 그대로 짜 맞추는 것이므로 원형 그대로입니다.
일반적으로 문화재의 해체 보수는 해체하기 전 정말사진과 각부재의 위치 등을 세밀하게 기록, 정리한 후 해체합니다.
그런 후 파손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한 부재(가급적 원 부재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함)는 골라내어 그 석질과 같거나 거의 같은 돌을 찾아 똑같이(100%는 아니지만) 다듬어 부재들을 준비한 다음 기록, 정리한 내용을 비교하면서 순서에 따라 그대로 짜 마추어 보수를 완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수 완료한 문화재는 원형그대로 재모습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승선교도 그런 절차를 거쳐 해체 보수한 것이라 해체 전과 같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화재는 오랜 세월을 지탱해 온 관계로 조금씩 원형을 잃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문화재를 유지 보존한다는 것은 바로 그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되실런지요.
두서없는 이야기를 드려 죄송합니다. ㅎㅎ
글고 조선상님, 81년에 찍은 사진으로 샤람을 혼란스럽게 할 겁니껴? 예?
저 승선교 해체 보수 시 제가 문화재 담당기관의 실무 사무관 시절이었습니다.
그 때는 홍안이라 좋았는데.......으이그, 지금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