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8-05 22:58

혹시 그 할아버지 아드님?
행복지수는 상당히 높을 것 같아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8-05 23:46

감명깊은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8-05 23:59

쳐다보고 있기만 해도 검게 그을릴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8-06 05:30

힘든 노동으로 얼룩진 삶이 보입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8-06 09:26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8-06 10:09

눈으로 가득 밀려드는 아픔 같은 것이 있네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8-06 16:07

작은 생명을 가꾸고 다듬는 모습..
제가 살아가며 배워야 할 소중한 장면이 아닐런지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8-06 23:29

정말 이 연작..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