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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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꽃을 좋아해 비구 두엇과 눈 속에 핀 매화에 취해도 보고
개망초 하얀 간척지 농투성이 농성에 덩달아도 보고
노래가 좋아 기성화장수 봉고에 실려 반도 횡단도 하고
버려진 광산촌에서 중로의 주모와 동무로 뒹굴기도 하고
이래서 이 세상에 돌로 버려지면 어쩌나 두려워하면서
이래서 이 세상에 꽃으로 피었으면 꿈도 꾸면서
신경림의 詩 -돌 하나, 꽃 한송이-
*진천 보탑사에서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Rolleiflex | 렌즈 | 2.8f Planar |
|---|---|---|---|
| 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6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사진도, 시도 모두 모두 좋습니다.
이런 진득한 멋을 아는 이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성준님의 댓글
장성준
오랜만입니다. 선배님..^^*
홍천 옆 성산이라는 작은 마을에 와서 정신없이 지냈네요.
앞으로는 자주 뵐께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빨간 꽃이 이름은 뭔지 몰라도..참 이쁘네요.
좋은 시,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시와 꽃송이들 속에 숨겨진
풍류가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주어진 한 철을 치열하게 살아 찬 바람에 슬어질 여름꽃이라 그런가..
그 아름다움이 더욱 더 가열차게 작렬하는듯 합니다.
청풍명월의 고장에 은거하는 거사의 사진이라 그런가..
사진도 요사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사람의 눈을 잡아두는 힘이 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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