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8-08 20:54

그 길 참 외로운 길처럼 보이는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8-08 23:57

왜 일주문을 막아 놓았는지 궁금하군요.
아스팔트 포장길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8-09 02:41

지붕 위의 풀과 이끼들이 절의 연륜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스팔트에 둘러쌓여 덩그라니 터만 남아 있는
느낌이 을씨년스럽기도 하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8-09 08:34

아스팔트를 깔아 놓은게 좀 아쉽습니다.
안개가 산사로 가는 길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 주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8-09 11:42

신선한 공기도 느껴지는 것이 저분들이 하염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8-09 13:05

참 좋습니다!

한참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