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延風戀歌

이효성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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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8-08 23:48
  • 조회1,052
  • 댓글5
  • 총 추천7
  • 설명그 땅의 소들은 그냥 소가 아니었다. 돌도 많거니와 경사가 급하여
    밭을 갈 때에는 소가 유일한 수단이었다. 어미가 새끼를 낳고 그 새끼가
    다시 어미가 되어 대대 손손 그 땅의 주인과 함께 더불어 한 식구처럼
    살아 간다. 오월인데도 주인은 가마솥에 쇠죽을 쑤어 먹인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Elmarit 28mm
필름 Tmax 400 스캔 Tmax 400
추천 7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경사진 비탈의 깊이처럼 수많은 사연들 ...
그 기울기를 보면서도 농기계의 경작이
힘드리라 생각까지는 못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많은 종류의 농기구가 있지만 아직도 농촌엔 소가 중요하지요.
그녀석 잘 생겼네요..^^
항상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인식표가 고단함을 더하리라 생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아~ 참 자~알 생겼습니다.
오월인데도 가마솥에 쇠죽을 쑤어 먹이는
주인의 그 마음을 저 녀석은 알고 있겠지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순하디 순한 소... 나무 문의 질감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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