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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DS | 렌즈 | elmarit 2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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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y2 400 | 스캔 | tmy2 400 |
추천 7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철조망과 옥수수로 둘러사인 길이
비밀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입구같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저길따라 들어가면 어디로 갈까 궁금하기도 하고..^^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바르비죵파 작가 중 한명인 리쉐...
그의 숲속의 길이란 작품이 떠오릅니다.
최선생님 사진에는 유난히 길이 돋보이는 듯 합니다.
길의 대가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어디서 많이 본듯한 풍경..그러나 무척 낯선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시골 밭길,
옥수수가 익어가고, 사탕수수도 익어가고...
참 향수에 젖게 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길,way,tao 한때 저의 인생의 모티브입니다. ^^
길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길을 따라 이어지는 흑백의 톤들도 발군입니다.
풍부한 계조들은 울창한 숲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한 몫 했을것 같은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주
바르비죵파 작가 중 한명인 리쉐...
그의 숲속의 길이란 작품이 떠오릅니다. 최선생님 사진에는 유난히 길이 돋보이는 듯 합니다. 길의 대가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지네요..^^ |
대선배님들의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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