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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편제 촬영 세트장
송화남매가 소리를 배우던 곳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DS | 렌즈 | elmarit 2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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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 100 | 스캔 | tmx 100 |
추천 5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설명을 들으니 그 소리가 저 바다로 퍼져나갔을거 같네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김양식장도 보이고..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이 사진을 보니 정말 꼭한번은 가보고싶네요!
최영선님은 뇌출계성능이 좋은가보네요.......^^
저는 M3사용하다가 뇌출계에 자신이없어서 결국 시집보내버렸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펜탁스 노출계를 가져다니고,
또 M6와 거의 함께 하기 때문에
비교 측정해서 찍습니다.
제 뇌출계는 저도 못 믿습니다. ㅡ.ㅡ;;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영화 한 편을 서너 번 본 것이 서편제 말고
기억이 가물가물할 만큼 감동을 받았었는데
그 영화를 촬영한 청산도...
그 때 그 감동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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