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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나가는 여름
-용화 해수욕장-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DS | 렌즈 | elmarit 2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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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y2 400 | 스캔 | tmy2 400 |
추천 10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역광에 강한 햇살에서도 잘 담으셨네요...
지나간 바닷가... 내년을 기다려야겠죠
잘 감상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거센 파도, 한켠 쏫아지는 햇살,
인생의 단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모래사장도,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도, 구름 가득한 하늘..
태양이 모두 집어 삼켰군요...
시간의 소용돌이 안에서 모든 사물이 용해 될 듯 보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데
인간이라고 하는 것들은 다 어디로?.....
쓸쓸 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철지난 바닷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