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11 08:34

사랑이 화면 가득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11 09:38

좋은 사진,글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9-11 09:41

집안 어딘가에...
아직도 있을것 같은데...
맡은지 오래된 아기 냄새가 생각이 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11 10:07

작품의 품격도 품격이려니와
훌륭한 자료사진으로서도 가치가 있겠습니다.
나중 필요할 때 잠깐 훔쳐 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ㅎㅎ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9-11 11:08

요즘 보기 드믄 장면이군요.

그렇지요...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걸쳤으면,

수지맞는 장사가 아니냐는 유행가 가사가 떠오르죠?

이런 저런 생각과 느낌이 한 장의 사진에서 다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8-09-11 11:10

윤정이의 배냇저고리를 간직하지 못한게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결혼할 때 살며시 건네주고 싶었는데...

미소를 머금게하는 그림,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9-11 12:48

세탁기도 아니고 손빨래하여 저리 정성스레 걸어 놓았을 것 같습니다...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8-09-11 13:02

가슴이 뭉클해옴을 느낍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9-11 13:13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