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11 23:08

고3때 무작정 집에 있던 롤라리 35s를 들고 흑백필림 한롤 달랑 들고 한강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사진이 지금 3장있는데 사이즈가 딱 저만한 사이즈입니다. ^^
정말 소중한 것은 마음에 있는 것 같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9-11 23:47

이 풍경도 제가 딱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좋은데 뭘 그러세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12 09:13

이 또한 좋은데요..
적당한 입자감도 참 좋구요.
퇴원 하신겁니까? ^^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8-09-12 22:42

영주씨 마음속에 작은 고요함이란.... 음. ^^

병원 거, 즐기는거 아녀 ~ 꾀병부리지 말고 ㅋ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08-09-13 12:53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듯 고요하지만..저 속에도 수많은 삶의 움직임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