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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슬로베니아 블레드 성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2 | 렌즈 | 35mm Summicron(1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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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160NC | 스캔 | Kodak 160NC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잘 찍혔나?.,아니 다시찍어야 되나?.. 몰두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저렇게 풍경 좋은 곳에서는 모니터 확인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촬영하면 다 마음에 드는 그림들이겠지요.
선생님,
22일에 뵙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명절 보내세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참 경치 좋은 곳을 많이 다니시는군요..^^
부럽습니다..
한가위 명절 즐겁게 잘 보내세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ok...그래도 다시한번.. ^^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24-35-70 각 화각마다 한장씩 찍겠습니다.^^
좋은 명절 되십시요.
님의 댓글
저런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초청 감사 드립니다.
님의 댓글
정말 절경이네요. 저 같아도 확인하고 다시 찍겠어요 ㅎ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혹 사모님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두 분이 틈나는 대로 이곳 저곳 편안한 마음으로 다니신다는 말씀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참 멋있고 편안하게 사시는듯 해서 일견 부럽기도 하지만,
삶의 본을 보여주시는듯 해서 숙연한 마음으로 제 삶을 돌아보게도 되더군요.
예전에 고등학교 때 음악선생님이 그런 말씀을 하신것이 기억납니다.
"나는 가르친다만, 배우는 것은 너희들의 몫이다.
단 한 명이라도 내 뜻을 알고 후일 나를 떠올릴 수 있다면 나는 내 몫을 다한것으로 알것이다."
그 분 덕에 지금까지 음악을 즐겨듣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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