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9-12 09:27

꼬마엄마가, 아기 돌보느라 피곤했던가 봅니다. ㅎㅎ 좋은 명절되십시요.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12 09:29

엄마는 굴 따러 갔나 봅니다.
한가위 잘 쇠십시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12 09:34

혼자서 차례를 지내나요?
따뜻한 햇살과 아가와 사진 아저씨가 함게 햇네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9-12 09:38

빛 받은 아이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님의 댓글

08-09-12 09:40

즐거운 명절 보내 십시요.
재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8-09-12 10:31

너무나 즐거운 순간포착 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9-12 10:41

보기에 즐겁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혼자 노는 모습이 좀 씁쓸한 느낌도 드네요.

올 해, 뜻밖에 정선생님의 사진을 접할 수 있어서 육안과 심안이 모두 호강한것 같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십시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12 11:49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사진 가만히 보고 있노라니 원장님이

해운대구청 사회과 공무원처럼 생각이 왜들지요?......ㅋㅋㅋㅋㅋㅋ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9-12 12:57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사진, 말씀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9-12 13:12

놀다가 잠이 들었나봐요.
동네에 친구가 별로 없나봅니다.
인형 친구도 재워 놓은듯 하네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9-12 13:20

하수구처럼 보이는 옆에 자리를 깔고 누워 이 여름을 날 수 있다는 저 자유로움이 그져 부럽습니다..^^

추석명절인사 늦었습니다..^^ 편안히 잘 보내시길...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8-09-12 13:58

아이 잠재우고 엄마도 잠시 눈붙이고있으시네요 ㅎ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12 15:31

참 재미있는 장면을 잘 포착하셨군요.
사진은 기회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8-09-12 22:31

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요 ~ ^^

박종우/TOJA님의 댓글

박종우/TOJA

08-10-01 10:30

좋은 사진입니다.
다만 혼자 노는 아이가 몹시 안쓰러워보입니다.
사진 한 컷 찍으시고 같이 놀아주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