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9-19 09:27

강태공이 무엇을 잡을까? 참 궁금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19 11:32

강태공이야 고기를 잡겠지만 .............

원장님은 필림으로 뭘잡으러 다니실까?

이번주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9-19 11:49

음... 어린 놈들이 어른 흉내를 내는군요. 하긴 흉내를 제대로 내는 것도 어려운 세상이긴 합니다.
전 바다빛깔과 하늘을 자꾸 봅니다. 이런 계조, 포토샵으로 흉내내기 쉽지 않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9-19 12:07

저도, 부러운 마음 감추고, 조 선생님 댓글에 한 표.....^^
이번 주일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19 12:10

어린이 강태공,
더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19 13:40

hazy한 날씨, 바다를 정면으로 보며 직은 사진이 가장 힘든 사진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노하우 좀 가르쳐 주세요.^^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8-09-19 14:00

영선동, 얼마전 부산가는길에 가보고 싶었는데...
바다와 아이들 ~ 부럽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19 16:14

요즈음은 태공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낮아진 것 같군요.ㅎㅎ
고기는 잡지 않고 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9-19 17:20

실제 바닷가에 사시는 분들의 낚시 취미는 다만 취미생활이 아니라
일용할 양식의 공급에 밀접한 관련이 있더라구요. 저녁 찬으로 퇴근하신 아버지가
돌돔을 한마리 잡아 오시곤 하셨다는 등등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 처자들도 일용할 양식을 마련중이지 않을 까 하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9-19 20:12

저의 퇴근 길 아래 해안이군요. ㅎㅎ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9-19 22:56

편안한 톤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09-19 23:00

허어, 고놈들 참!
손짓, 고갯짓...... 귀엽네요. ^^

잘 감상했습니다.

박경민님의 댓글

박경민

08-09-22 19:13

35룩스 1세대 영입을 축하하며~~흐흐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