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9-19 10:43

광안리에 사셨던 이모님 생각이 납니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도, 하염없이 서 있는 아이도,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광안리에 사셨던 이모님 생각이 납니다.<br />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도, 하염없이 서 있는 아이도, <br />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8-09-19 10:50

뒤쪽의 광안대교만 아니면 60-70년대 사진이라고 우겨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추석 잘 쇠셨는지?

뒤쪽의 광안대교만 아니면 60-70년대 사진이라고 우겨도 좋은 분위기입니다.<br /> 추석 잘 쇠셨는지?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19 10:55

아이의 치마가 참 이쁘네요..^^
해운대에 이어 광안리 사진도 참 좋습니다..

아이의 치마가 참 이쁘네요..^^<br /> 해운대에 이어 광안리 사진도 참 좋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09-19 11:15

어릴적 저곳에서 날마다 뛰놀던 생각이 납니다...
다리만 아님 꼭 그때의 광안리 같네요...^^

어릴적 저곳에서 날마다 뛰놀던 생각이 납니다...<br /> 다리만 아님 꼭 그때의 광안리 같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9-19 11:48

예의 그 쪼그려 쏴로 담은 사진이군요.^^ 난 여고생이 있으려니 했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예의 그 쪼그려 쏴로 담은 사진이군요.^^ 난 여고생이 있으려니 했는데.....^^<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8-09-19 13:54

반짝이는 금 모래빛 ~~ ♪
낮은 소리로 오래오래 들릴듯한 사진...
갤러리에서 나지막하게 들려주는 노래같은 사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짝이는 금 모래빛 ~~ ♪<br /> 낮은 소리로 오래오래 들릴듯한 사진...<br /> 갤러리에서 나지막하게 들려주는 노래같은 사진.... 참 좋습니다.<br /> 감사합니다. ^^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8-09-19 14:02

엉덩이 안젖으셨나요 ㅎㅎㅎ

엉덩이 안젖으셨나요 ㅎㅎㅎ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09-19 19:46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br /> <br /> 감사합니다. ^^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8-09-20 00:11

제 눈엔 왜 애기로 안 보이죠? ^^

제 눈엔 왜 애기로 안 보이죠?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9-21 15:11

분명히 애기 맞습니다.^^ 맑은 눈으로 보세요. 종수님...^^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종수</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제 눈엔 왜 애기로 안 보이죠?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분명히 애기 맞습니다.^^ 맑은 눈으로 보세요. 종수님...^^

리동원님의 댓글

리동원

08-09-22 21:13

5_60년대 사진과 현대사진을 합성 해놓은거 같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5_60년대 사진과 현대사진을 합성 해놓은거 같네요.<br />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