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0 11:36

빛을 참 아름답게 받았네요..^^
M8도 멋있게 잘 사용하시는 목사님..
부럽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9-20 11:42

칼핀하기에 무슨 말인지 몰랐었는데
이런 사진을 두고하는 말인가봅니다.
목사님이 M8으로 이리하시면
M8.2 를 구매하지 않는 이유가 점점 약해져 오는데요.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9-20 11:44

프라하 성 올라가는 입구인것 같네요~^^목사님 사진 잘 봤습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9-20 11:47

프라하 맞나봅니다 저여성분 가방도 프라하군요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20 12:51

D카작품은 댓글을 안다는데 여자한테 이기는 장사없다고

한참을 감상하다가 댓글달고 갑니다..........^^

저도 어쩔수가 없나 봄니다 !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8-09-20 13:10

어깨위의 빛이 참 맑고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20 13:16

흔히 라이카와 코닥의 만남을 맑고 투명한 수채화에 비유하는데
이 사진은 마치 르네상스시대의 유화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8-09-20 13:29

내리는 빛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즐 감 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9-20 14:14

색감이 무척 좋습니다.


M8은 다른 것인가요..^ ^


좋은 사진 감사힙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08-09-20 15:49

빛과 색과 모델 모두 좋네요.

프라하에 가고 싶어집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8-09-20 22:53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나니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안개 박주현님의 댓글

안개 박주현

08-09-23 00:48

어린 시절 시골집 황토벽이 생각나는군요
음~~램브란트 그림을 보는듯한~~~^^*

님의 댓글

11-09-12 19:49

아, 댓글처럼 램브란트의 초상화 같은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색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