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9-21 19:46

운좋게 반가운 분들 곁에 자리잡았습니다. ^ ^

눈부신 빛에 드러난 통영의 좁은 골목길에 장식된 벽화들이 한편으론 안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21 19:53

명암의 대비가 확연함에도
암부가 살아 그 내공에 감탄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21 20:36

비스타의 색감이 참 좋습니다. 담백하고 고풍스럽고..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1 20:46

동피랑 마을도 이렇게 조그맣게 담으니 참 이쁘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님의 댓글

08-09-21 20:58

우째서일까
벽에 그려진 꽃은 슬프게 다가 옵니다.
주위 환경을 보아하니 오래 버틸것 같지 않아서인지도.
깊은 삶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8-09-21 21:03

통영 동파랑..
부산 가는 열차에서 본 잡지에서 보는 화보와 많이 다르군요.
더욱 더 가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9-21 21:12

누추하고 서글프다는 느낌보다는 밝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단지 합판에 그려진 꽃그림 때문만은 아닐거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