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뉴욕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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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고요하고 따뜻한 햇살 그리고 가금씩 가을을 자각시켜주는 그 마른 소리들. 깊고 푸른 하늘과 타는 듯 진한 고동색.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ollei 35S | 렌즈 | sonnar 1:2.8/4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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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uji200 | 스캔 | Fuji200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가을을 물씬 느끼게 되는 사진이네요.
빛도 참 좋구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_동규님의 댓글

뉴욕의 가을은 어떠할까 궁금했었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리처드 기어 주연의 Autumn in New York 이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이 곳 남쪽은 아직 이르긴 합니다만, 사진을 보니 가을이 온 모양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이곳은 아직도 기온은 여름이라
가을실감이 나지 않는군요.
이런 현상이 좋은 것은 아닌 듯 한데...
조현갑님의 댓글

오늘 진해뒷산에 올라가보니 벚꽃나무잎이
많이 떨어져 있더군요!
뉴욕이 우리나라와 위도가 비슷한가요?
빛이 참좋습니다!
- 정 훈 -님의 댓글

빛의 느낌이 너무 예쁩니다.
나뭇잎들의 색을 보니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있음이 느껴지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제목 그대로 담배연기가 맴도는 분위기의
끈끈한 엘라 핏제랄드의 목소리로 "Autumn in N.Y"을 듣고 싶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원매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기현
제목 그대로 담배연기가 맴도는 분위기의
끈끈한 엘라 핏제랄드의 목소리로 "Autumn in N.Y"을 듣고 싶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 봅니다. 저는 빌리 할러데이의 버전을 특히 좋아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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