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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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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9-22 08:55
  • 조회594
  • 댓글5
  • 총 추천4
  • 설명참 많다, 사진의 <길>이.
    그래서 늘 어지럽다.
    나는 어데로 가야 하나?

    (충무로 4/4)

필름 카메라

카메라 Leica M7 렌즈 50mm Summicron/Rigid
필름 Kodax 100TMX 스캔 Kodax 100TMX
추천 4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용기있는 프레임에 부연설명을 보고

의미가있어 한참을 보고 갑니다!

계조도 짱이구요 !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저도 어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진을 왜 하는가? 어떤 사진을 만들어 가야하나? 그렇게 만들어서 사진으로 무얼하나?

물론,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결국은 사진이란 인생의 좋은 동반자처럼 같이 가는 것. 나중에 뒤돌아 보고 회상할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 끝에 가까이 다다랐을때 되돌아 가는 길을 알려주는 지표로 삼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갑자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사진의 길이 많다고도 볼 수 있지만,

박선생님 마음의 길이 더 많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제 일상에서 보고 느낀것을 기록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사진에 두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사진을 찍지 못해도 그리 다급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사진기를 들고 놓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이지요.

제가 젊어서 직장에 적을 두고 있을 때는 사진찍을 시간이 없더군요.

취미라는 것은 삶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로 하는게 딱 좋은것 같습니다. ^ ^

김찬님의 댓글

김찬

과감한 프레임이 더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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