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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대구 동화사에서 대웅전앞에서.......
상판에 동전 몇닢이 있었고 확실한 용도는 저도 모름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헌 병. | 렌즈 | 50mm,f2 Rig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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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100 | 스캔 | Tmax 100 |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선배님 다녀가신 후에 그 동전 몇닢조차 사라졌다는
대웅전 측근의 말쌈을 전달합니다.흐흐
햇살이 석조물(?)을 멋지게 눕혔군요.^^
정경종님의 댓글

너무나도 무거운 느낌의 사진 한참 바라보고 갑니다..^^
역시 선배님의 사진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모르긴 뭘 몰라욧!!
집어가나 안 집어가나 시험하는 거지요.
맘씨 테스트라는걸 벌써 눈치체고..... 끌끌(혀 차는 소리)ㅋㅋ
정진화님의 댓글

이건 선배님 스타일이 아니라서 반칙입니다.
그나저나 헌병이 전역하면 많이 서운하시겠습니다. ^^
원매근님의 댓글

아닌 확률을 염두해 두고 말슴 드리자면, 절에서 건물 주위에 보통 물통을 귀퉁이에 갖다놓는 것은
불이나 그밖에 천재지변을 막으려는 즉, 액을 좇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강화도 전등사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짱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옛날 사무실에 두었던 금고가 도난 당했읍니다.
잠겨있었기 때문입니다. 남들에겐 아무 가치도 없는 서류 등이었는데
이젠 안 잠금니다. 도둑이 들어도 그냥 놔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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