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8-09-23 21:34

바다내음과 화려한 차림의 아주머님의 색상을 느끼기에는 흑백 사진으로도 손색 없군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3 21:55

생선 말리는것 보니 부산의 기장 같기도 하고 칠암 같기도 하고..
어촌은 다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8-09-23 22:14

아직도 날이 많이 더워서그런지 양산을 쓰신분들이 오히려 점점 느는것같은 요즘입니다

이번주면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다더군요..

좋은사진감사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23 22:16

비릿한 바다 내음을
화려한 파라솔이 중화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24 00:34

비린내가 여기까지 날라옵니다.
군침이....^^

님의 댓글

08-09-24 08:50

생선 말리는
비릿한 내음이 느껴 집니다.
바닷가에 가면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이렇게 작품화 하여 보니 맨눈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김기현님과
부산 방문하기로 의기투합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