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09-24 09:37

엷은듯 강하지않으면서도 은은한 색감이 무척 매력적입니다..
아주 정감이가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24 09:42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인정이 묻어나는 정경입니다.
색감도 온화하여 좋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24 09:45

울트라 100과 룩스 1st조합을 기억해 두겠습니다. ^^

님의 댓글

08-09-24 09:53

담담한 일상의 풍경이
잔잔하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진이란 이렇게 꾸밈이 없을 때
더 좋아 보이는것 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09-24 09:59

칼라작품이 심심잖게 올라 오는군요?

조금있으면 저 꼬맹이가

"할매 만리사탕 하나......" 발등어리 건지는게 지겨운 신호이거든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9-24 10:19

아그파 울트라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09-24 10:45

주변의 소품들이 진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24 12:43

등 뒤로 할머니의 손자 사랑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9-24 14:35

사진이 물론 좋기도 하지만,

문득 사진관련 정보를 보니 네가 필름을 사용하셨군요.

언제부터 네가 필름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좀 강해졌는데,

비록 컬러는 자신이 없어서 함부로 흉내를 내지는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네가 컬러 필름도 한 번 사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과장된 채도와 명암에 눈이 절어서인지 이 사진의 분위기에는 어쩜 네가가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9-24 21:56

아침일 것 같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8-09-24 22:58

언제나 다양한 쟝르의사진 좋습니다..
그래도 저는 정선생님의 예전 풍경사진이 참 좋더군요..^^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08-09-25 00:20

할머니와 손자로 보이는 꼬마가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네요.
차분한 색감이 참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