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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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the avalon,ny,aug,2008
필름 카메라
카메라 | TC-1 | 렌즈 | m-rokkor 1:3.5/28 |
---|---|---|---|
필름 | ilford delta400,open shadow in front tree | 스캔 | ilford delta400,open shadow in front tree |
추천 3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참 디테일합니다.
흑백사진을 몇 번 시도해 봤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데
흑백사진의 진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참 좋네요.
조현갑님의 댓글

갑자기 이 렌즈가 확 땡깁니다!
좋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황금연못이라 이름 지어진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 속에서 황금이 나왔는가요? ^^
tc-1도 참 매력적인 카메라 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정순혁
황금연못이라 이름 지어진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 속에서 황금이 나왔는가요? ^^ tc-1도 참 매력적인 카메라 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
점심시간때 시간이 나면 가서 밥도 먹고 책도 보고 사진도 찍고 하는 곳입니다.
오후에 연못에 빛이 참 좋아서 오래전 본 영화<황금연못;헨리폰다와 딸 제인폰다가 출연했던>의 장면들을 연상시켜서 그렇게 제목을 붙였습니다.역시 예리한 질문이십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전 캐서린 헵버언과 헨리 폰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TC-1, 아라끼가 무인도에 갈 때
하나의 카메라만 허용된다면 이 카메라를 가지고 가겠다고 했다지요. 아마...^^
허은순님의 댓글

빛 상태로 봐서는 큰 나무가 거의 검게 나올 것 같은데도,
그대로 살아있네요. 이 무슨 조화인가요?
이인한님의 댓글

오래도록 시선이 머무르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허은순
빛 상태로 봐서는 큰 나무가 거의 검게 나올 것 같은데도,
그대로 살아있네요. 이 무슨 조화인가요? |
위에 설명드린 대로 큰 나무는 검게 나왔더군요. 나무에 질감을(사람들이 이름을 샤겨 놓앗더군요) 살리기 위해 포토샵으로 open shadow로 디테일을 살려보았습니다.^^
약간은 비현실적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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