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5 20:55

요즘은 스텐으로 만든 깨지지 않는 튼튼한것이 나오지만
우리 어릴때는 사기로 만든 조선백자(?)를 사용 하였지요..ㅎㅎ
검정 고무신, 세수대야..모두 참 정겹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09-25 22:15

저 어릴적엔 우리집에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디가서 보기도 힘들더군요...
추억이 담긴듯 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9-25 23:39

조현갑 선배님, 사진 무척 포근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9-26 08:39

저 요강단지 TV에서 외국인이 비빕밥 그릇으로 사요하는 것 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9-26 10:46

가끔 뜨끈뜨끈 하답니다..
할머니 생각도 나고 그렇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9-26 11:42

저걸 나눌 수 있어야
진정 가족이지요...^^

허은순님의 댓글

허은순

08-09-26 14:20

선생님 사진 참 정감넘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09-27 07:57

70년대 비데가 있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아마도 그 아파트 단지에서 요강이 있엇던 집은 아마 우리집밖에 없었던 듯. 돌아가신 증조 할머니가 젤로 보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