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9-26 07:50

한여름의 싱그러움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6 07:57

약간의 비네팅이 오히려 추억의 한장면 같아 참 좋네요.
박원장님과 함께한 해운대의 지나간 여름이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9-26 08:58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8-09-26 09:01

아름다운 젊은시절의 한 장면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9-26 13:20

이제 가을인데....벌써 여름이 그립습니다....
상큼한 사진 참 맘에 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9-26 15:02

장화를 신지 않고 물에 들어가니 좋아 보이기도 하고...^^
여름이 발목을 스쳐지나는 것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