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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내가 왜 찔리는지 나는 안다. ^^
(홍대입구역)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Leica M7 | 렌즈 | 50mm Summicron/Rigid |
|---|---|---|---|
| 필름 | Kodax 100TMX | 스캔 | Kodax 100TMX |
추천 2
댓글목록
님의 댓글
진한 묵향이 느껴 집니다.
저 자신도 찔리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왜 찔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찔리는 이유를 안다는 것은
삶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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