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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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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9-28 11:21
  • 조회621
  • 댓글4
  • 총 추천3
  • 설명나는 가끔 꿈꾼다, <바닥派>를. ^^

    (충무로)

필름 카메라

카메라 Leica M7 렌즈 50mm Summicron/Rigid
필름 Kodax 100TMX 스캔 Kodax 100TMX
추천 3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미인촬영은 그만 두셨는지요?

길바닥에 페인트 칠보다는 미인촬영을

라클회원은 기다림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옛날 전설적인 벽파 선배님들이 생각이 납니다
선배님 좀 더 위를 보세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바닥파...
그것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아주 반듯하게 잘 그리는군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파는 무슨 파...

그냥 아래로 또 낮은 곳으로 시선을 돌려서

공감할 대상을 찾고 싶으시단 말씀이겠죠.

어쩌면 저처럼 그냥 사진기를 놓고 한 때를 보내는 방법도 좋은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솔직한(또는 진실한) 사진" 등의 이야기를 본것 같은데,

더 중요한것은

스스로 자신의 사진을 놓고

비록 자문자답 일지언정, 대화가 가능할 것인가를 생각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에 빠진김에 목욕한다고,

본의 아니게 요즘 사진과 거리를 두고 소리만듣고 글자만 읽고 지내다 보니,

눈에 보이는 것으로 표현한는것은 너무도 천박해지기 쉽고 거짓되기 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파도 아닌, 그냥 "박대원류"의 사진을 천천히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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