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8 22:08

오랜만에 흑백을 올리셨네요.
사진 참 좋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8-09-28 23:47

애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소박하게 피어있는 호박꽃을 보면서 재잘거리던 애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사진 좋네요.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09-29 09:35

골목을 돌아 나오는 웃음소리,
재잘거림,
...
시간, 그 부재의.

최정균님의 댓글

최정균

08-09-29 09:41

음 .... 좋습니다.
묵직한 톤. 깊이를 느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09-29 11:11

여름 끝, 가을 시작....
뭐 그런 느낌이 확 다가 옵니다.
호박넝쿨, 묘햔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09-29 13:22

색감이 묻어나는 흑백입니다.
자주 흑백 사진도 즐길 수있는 기회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