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9-29 10:29

미녀들의 밝은 미소를 보면서 아침을 열게되어 마음이 상쾌합니다.

이제 서울은 가을색이 뚜렷해지는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가 다릅니다.

사진은, 사진기를 놓고 다니니까 좀 더 잘보이는것 같더군요.

요즘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사진 끊은것은 아니고요.

몸은 하나인데 다른 재미있고 즐거운 일에 신경이 팔려서...^ ^

좋은 사진보고 댓글 달 수 있는것이 사진에 대해 제가 요즘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네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9-29 10:49

밝은 웃음이 좋네요.자연미인 같아요..^^

김재호S님의 댓글

김재호S

08-09-29 12:11

밝은 웃음~~
마음이 즐거워지네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8-09-29 14:09

자튼 여인네에게서 표정을 담아내는데는 세철씨를 당할 이가 없구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9-29 17:08

ㅎㅎ..울 사무실 직원이 머리를 꼭 저렇게 자르고 오늘 출근했더군요.
서인0 머리라나 뭐라나~ 옛날의 비틀즈 헤어스탈 아닌가요?
웃음이 있어 그런지 발랄함을 강조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