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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물도없는 바닷가에서
바다보다 파란 갑판위에 앉아
헤엄칠줄 도 모르는 발달린 물고기를 잡고 있었다....
추천 15
댓글목록
님의 댓글
좋습니다.
그
리
고
옆자리
반갑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럭셔리한 밀짚모자랑 남방셔츠가
예사 낚시꾼 같지 않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강태공이 깔고 앉은 파란 판자가 백미군요.
저런 색감 아무나 못내지요..^^
디테일도 좋구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스치로폴 의자에 걸터 앉아서 그야말로 사색을 낚는듯한 장면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그러게요. 예사 낚시꾼이 아니셨어요.
뒤도 안돌아보시고 제게 '아가씨, 나 낚시 하는 것 좀 찍어줘요'
하시더군요. '아줌마~' 아니고.....^^
인용:
원 작성회원 : 하효명
럭셔리한 밀짚모자랑 남방셔츠가
예사 낚시꾼 같지 않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허은순님의 댓글
허은순뭘 낚든 상관없지요~
손현님의 댓글
손현
회사에서 애플컴퓨터 모니터로 보고 있는데요.
집에서 보는 것보다 사진들이 훨씬 퀄리티가 높아 보이네요.
후진 모니터를 사용하는 자의 비애... ㅜㅠ
사진을 마구 찍고 싶어지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