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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8. 8.
지난 번에 이어 역시 초원이가 찍어 준 제 사진입니다.
이따금씩 초원이가 저보다
M3을 더 잘 다루는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 제 사진은
초원이가 찍어준 사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6/8 |
---|---|---|---|
필름 | Kodak 400TX, D-76 1:1 첫 번째 현상릴, 26도 7분 30초 | 스캔 | Kodak 400TX, D-76 1:1 첫 번째 현상릴, 26도 7분 30초 |
추천 7
댓글목록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초원이가 어린제자 같은데,.. 참~ 잘 찍었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그러게요.참 잘 찍었네요.
그리고 잘 생기셨습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브레송의 포츄레이트보다 훌륭해보입니다...
맑은 아이의 눈을 통해 바라본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아...
초원이는 제 짝지입니다. ^ ^
칭찬 감사합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제 생각입니다만, 가끔 안사람 사진을 찍어보면 제 마음 상태에 따라 달리 나온다고 느껴집니다.
초원이...초원씨...???
강선생님으로 향한 짝지 마음이 사진에 그대로 녹아있는게 아닐까요...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어디서 많이본 얼굴인데........?
TV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