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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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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0-01 11:13
  • 조회2,094
  • 댓글18
  • 총 추천20
  • 설명깊어져간다.......

    가을...
추천 20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맞습니다..가을이 깊어 갑니다.
오늘은 하늘도 높고 날씨가 참 좋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가을로 여행가는 배가 생각이 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깊어가는 가을날
낯선 곳으로 흘러가는 배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누가 가슴에 꽃다발 한아름을 터억 하고 안겨주고 떠나가는 느낌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도 뷰파인더를 통해 장면을 봤을때 바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꽃다발이 반쯤은 이미 말라버린 꽃이라 아프게 느껴지더군요.
다친 마음 한다발이 제 가슴에 터억.. 들어온 것 같은....
사진을 보고 같은 소회를 적어주시니 참 반갑습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원매근
누가 가슴에 꽃다발 한아름을 터억 하고 안겨주고 떠나가는 느낌입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가을에는 싱싱하고 화려한 꽃다발이 어색하지 않나요...
오늘에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고등학교 시절, 소풍 가서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들국화를 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보는이의 맘이 포근해지는 기분을주는 작품입니다!

님의 댓글

이런 詩가 생각 납니다.

강이 풀리면 배가 오겠지
배가 오면 님도 탔겠지

님은 안타도 편지야 탔겠지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님이 오시면 이 설움도 풀리지
동지 섣달에 얼었던 강물도

제멋에 녹는데 왜 아니 풀릴까
오늘도 강가서 기다리다 가노라.

-김동환의 시 강이 풀리면

김찬님의 댓글

김찬

아련함이 끝이 없군요...
그리움과 애잔함이 화면 가득해서 저절로 우울해 지는 사진입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백발의 노모가 배떠나는 아들 배웅하는 애잔한 뒷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올 가을엔 이 사진처럼 따스한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광고의 "딱 내 스타일이야!! "
내 속마음을 이 광고 문구로 대신합니다.^^

임 기환님의 댓글

임 기환

뭔가 아련한 느낌이 와 닿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케가 넘 맘에 듭니다 ^^

Albert kim(김정환)님의 댓글

Albert kim(김정환)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굳샷이라는 단순한 표현밖에 못 하겠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음.................................
가을..............................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아 아 아 !

아 -
사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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