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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영선동
바다정원을 가꾸시던 그분.
젊어 남해안 시골에서 영선동으로
오셨다. 선박회사에 일하시며
자녀들을 키우셨단다 갑갑해서
다른곳에 가서 살수 없으시단다.
영선동을 보면,
그러실만도 하다 싶다 ^_^
필름 카메라
카메라 | 엠씩스 | 렌즈 | 스미룩스오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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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트라이엑스사백 | 스캔 | 트라이엑스사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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