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03 21:13

절묘한 구성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3 21:17

이인한 선배님의 흑백은 무척 좋습니다.

흑과 백의 확실한 대비가 멋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08-10-03 21:50

멋진 사진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정민님의 댓글

황정민

08-10-03 22:10

매번 감동입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8-10-03 22:17

벤치와 몸이 일체된 형상이 압권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0-03 22:26

일견 아기자기하게 보이지만... 저는 큰 스케일의 사진으로 보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3 22:44

나무 그늘밑 벤치에 앉아있는 저분이
무릉도원에 있는게 아닌지..^^
잘 감상합니다..

송준용님의 댓글

송준용

08-10-04 01:34

절묘한 대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8-10-04 07:47

고적한 오후를 잔잔히 느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4 08:18

여기서는 느낄 수 없는 참 묘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극명한 명암이 무리없이 처리되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10-04 08:57

바쁜 오전 일을 끝내고 오후를 준비하기 위한 샐러리맨의 멋진 휴식을 취하면 모습 같은 사진이네요..^^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0-04 09:23

이인한 목사님, 사진집 내시는게 어떠세요?^^ㅋ 좋은사진 즐겁게 잘 봤습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8-10-04 09:50

여유와 아름다움이 모두 묻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6 11:07

로마의 휴일같은 느낌.그레고리 펙이 오드리 헵번을 곧 만날 것만 같은. ^^

김승철님의 댓글

김승철

08-11-07 13:49

저도 감탄 합니다.
좋은 그림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8-04 15:01

헤밍웨이가 그의 작품에서 항상 그려내던
공허 그리고 허무
뭐 그런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