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10-04 11:17
  • 조회610
  • 댓글6
  • 총 추천9
  • 설명...

    새는 울어
    뜻을 만들지 않고,
    지어서 교태로
    사랑을 가식(假飾)하지 않는다

    -메모장에 옮겨 놓은 어느 시인의 시중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IIIG 렌즈 Summar 50/2
필름 Tmax100 스캔 Tmax100
추천 9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물갈퀴를 보니 오리인 듯 싶습니다. ^ ^

깃털이 무척이나 예쁩니다.


주변이 어둡다 보니,

오롯이 돋보이는군요. ^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접하기 쉽지않은 소재를 보여주셔서 즐겁게 관촬하고 있습니다만
대단히 부지런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Hansol Park님의 댓글

Hansol Park

글도 너무 좋네요 ^^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짝을 잃은 새 같아
더 외롭게 보이는군요.
사람이나 짐승이나 짝이 없다는건 슬픈거 같아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거면
슬픈 거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참 좋은 의미있는 글인데..
진짜 새가 그런가요? ^^ 궁금해지네요..
좋은 사진도 잘 감상합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