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8-10-04 17:57

무리지어 핀 장면 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붉은색이 참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해 보입니다.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8-10-04 18:52

붉은꽃이 뒤에있는 대나무 울타리와
잘 어울립니다...
정방형 포멧의 멋이 한층더 돋보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04 18:54

참 좋습니다!

이제는 시들어겠지요?

세상만사 인간이든 식물이든 빛을 발할때가 있나봄니다.

잠시 지나가는 순간이지만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04 19:23

화려함을 마음껏 뽐내는군요...
멋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0-04 20:16

갈끔 하면서 슬픔이 느껴지는 꽃의 내력다운 풍경.. 잘 감상합니다. ^^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05 07:54

나 좀 봐달라고 목을 길게 빼는 아가씨처럼 어여쁜 꽅이군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5 18:07

용천사의 이쁜 꽃무릇..
강선생님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정말 이쁘네요..^^

정 영숙님의 댓글

정 영숙

08-10-06 14:12

흩어진 듯하면서 갇힌 꽃무릇을 연상케하네요.
정열적이면서 슬픈 느낌이 듭니다.

강혜란님의 댓글

강혜란

08-10-06 14:15

빨강과 초록의 대비도 좋고
갈색 울타리와의 대비도 좋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6 14:17

담장을 소재로하였으나 왠지 부족하군요.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박소영님의 댓글

박소영

08-10-06 14:20

대나무(?)울타리가 애잔하면서도 정감이갑니다.
꽃무릇, 참 묘한 느낌이 드는 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