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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08

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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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10-05 06:13
  • 조회470
  • 댓글3
  • 총 추천4
  • 설명삶의 道具.

    문득 카메라가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명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IIIc 렌즈 50mm Summitar
필름 100TMX 스캔 100TMX
추천 4

댓글목록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걱정이겠습니다.공중질서를 잘 지켜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겠네요.

님의 댓글

각자에 맞는 그들만의 도구가 따로 있겠지요.
라이카는 선생님께 가장 어울리는
아니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도구라
생각 합니다.

*언제 서울 올라가면 모시겠습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오전 시간대인가요?
선배님 제 여식 혼사에 참석을 해 주시어 자리가 빛났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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