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6 18:58

색감이 매우 독특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6군8매를 질러야 할까 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06 22:58

아마 나름은 첨단을 걷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나중에 저런 물건들이 추억의 단초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아들놈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열중하는것을 보면...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6 23:06

이런 광경을 보며 항상 생각하는 바가 있습니다.


"디지털의 최대 라이벌은 아날로그다."


마치 디지털 카메라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그것이 하나도 부럽지 않은 이유가 되듯이 말이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7 08:32

좋은 글,사진 감사히 잘 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7 12:10

급히 서두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7 14:06

여유없어 함이 상대를 위한 것인지 나를 위한 것인지.
어느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현대인의 코드리스 질병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