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7 08:18

차창에 맺힌 빗방울인가요?
아련한 향수 같은걸 느끼게 되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07 09:26

우중산책입니까? ^^
멀리 보이는 바다가 으르렁 거리는 것 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7 11:19

낭만적인 바다 풍경이군요.
많은 생각이 오갈 그런 분위깁니다.
좋군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7 11:53

빗소리가 파도 소리랑 어울려
멋진 낭만을 연출했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07 12:07

온통 바닷가로 둘러쌓인곳에 살고 있으면,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바다도 쨍쨍하게 날 좋은 날 바다만큼 반갑고 좋겠지요?
지난 주 내동 동해의 파도가 보고 싶엇는데... 언제나 보게 될른지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7 12:38

얼룩진 내 젊은 날의 초상.이 아닐런지.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07 18:54

비바람 몰아치는 현장에 있는 착각이 드는군요.

이런 분위기의 바다와 마주하고 싶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10-07 20:00

feeling so lonely....
wuthering waters....이렇게 제목을 뽑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