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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광복동
친구를 잃어 버린 관광객 처녀
헤매다가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도 높은데 서 있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8:10:06 11:4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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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4
댓글목록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미녀의 칭구찾기 시리즈 사진이네요..^^
1세대 룩스의 흑백 느낌 계속 보고 싶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잃어버렸을 때는 높은 곳에 있어야겠습니다!
전 늘상 제자리에만 있었습니다. ^ ^
좋은 팁.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극장 분위기가 70년대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정감이 가는군요.
사진의 사연도 영화 같고^^
정순혁님은 영화 감독.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이런...잃어버린 친구가 남자가 아니었군요...
그럼 이번엔 가이드좀 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독립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정작 여기서 영화는 한편도 보지 못했네요.
다음엔 꼭 한편 보고 싶습니다. ^^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오래만에 보는 '부산극장'입니다.
떠난지 거의 30년이 넘었는데...'18번 완당'집도 생각나구요.
기억이 새로운 사진, 고맙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 장난이었던 모양이군요.
숨어서 동정을 살피는...ㅎㅎ
재미있는 연작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