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7 09:32

역시 풍경을 위한 광각하나 있어야 하나 봅니다. ^ ^


슬라이드답게 색감이 예쁘게 정말 잘 나왔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8-10-07 09:43

낡고 버려지는 쓸쓸한 풍경이군요...
사진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07 09:52

낡고 쓸쓸한 풍경을 보며 이렇게 '좋다....'라고 느끼는 걸 보니,
제 마음도 낡고 쓸쓸한 걸까요.....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07 10:42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묵직한 색감입니다.
말없는 것들에 대한 말 걸음,
그 무언의 소통이 느껴집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8-10-07 11:10

낡은 집과 그저 그런 농촌의 모습이
이렇게 멋있는 풍경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눈여겨 봐 둬야겠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7 11:25

낡은,버려진 농촌 풍경이군요.
언더의 묵직한 색감이 더욱 쓸쓸하게 하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10-07 11:45

옛날 화려하던 때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8-10-07 12:23

시차가 생기는 이안 바디로 구사한 초광각의 렌스웍이 부럽습니다..^^
오랜 느낌이 묻어나는 정경. 사진도 좋습니다....*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8-10-07 13:44

아득히 먼 아스라이 사라져간
추억의 한 장면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묵직한 현실감이
그 추억을 짓누르는듯 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10-07 18:36

버려진 것들에게 향하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미추를 구분하기 이전에 어떤 대상을 마주할 때 바람처럼 가슴을 스쳐가는 느낌을

사진에 담은듯 하군요.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8-04 14:56

E100VS 라서 그런지
사진 대상물이 빚어내는 이미지와 분위기에
사진 색감이
아주 절묘하게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