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7 11:35

저 곳에 올라보면 가슴이 시원하겠습니다.

하효명 선배님 덕분에 좋은 곳만 골라보는 듯 합니다. ^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8-10-07 11:50

한국으로 치면 양수리가 되겠습니다.
눈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인상적 입니다.
눈동자 부분에 적혀 있는 글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귀한 사진 감사 드립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07 11:52

참 좋은 곳이군요.가보고 싶지만..
언제나 하선생님의 좋은 사진 감사히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8-10-07 11:56

저기 앉아있음 가슴이 탁 트이겠습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8-10-07 12:10

보는 것, 그리고 본다는 것,
그 '보기'에 대한 여러 의미가 스쳐지나갑니다.
고맙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07 12:58

지형상 중요한 곳에서 촬영하셨군요!

잔물결의 음악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근처에서 좋은 작품이 많이 생산되었을것 같은데요!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0-07 13:10

엣부터 두개 이상의 강이 모여드는 곳에는 배사고가 많이나서 탑이나 사원을 근처에 짓는다고 들었는데
저곳에는 멋진 조형물이 있군요.
벤치에 앉아 계시는 분이 자꾸 하선생님 같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7 14:04

다뷰느, 사바....그 이름만으로도 설레이는.
마음만은 저 강가를 서성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10-07 19:40

빨간 옷을 입은 뒷 모습이 매력적인 여성의 손 가리키는 곳.. 덩달아 시선을 따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