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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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Prince Hotel, Shinagawa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28 C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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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기다렸다지요...사진....
멋집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어슴프레한 유리창 너머로 빨간색,초록색의 느낌이 참 좋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수정 고드름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창밖에 비가오는가 봅니다...분위기가 너무도 촉촉합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유리창엔 비!!!!!!!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try to remember..여명의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유리의 성' 보셨는지. 서기와 여명이 함께한 엔딩신이
저 벽을 젖시는 것만 같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서늘한 창가 밖의 세상은 밝고 충분히 생기 넘치네요..
차가운 공기에 젖게 되는 건 항상 창 밖이 아니라 안쪽 이더군요...
그렇게 사는게 나같기도, 우리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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